쓰레기로 범벅된 주택부지 청소
17일 LA카운티 소방국, 시 공무원 및 사법당국은 쓰레기로 가득 찬 선 밸리의 주택부지를 청소했다. 해당 주택부지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. 이에 당국은 법절차 등을 논의하고 이날 해당 부지를 청소했다. 주택부지에는 낡은 자동차, 타이어, 바퀴, 대형 가전제품 및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. LA카운티 법원은 부지 소유주에게 180일간 구류를 선고했다. [KTLA캡처]주택부지 쓰레기 주택부지 청소 해당 주택부지 la카운티 소방국